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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산후도우미 정부지원금 완벽 정리

by kayajam의 꿀팁저장소 2025. 5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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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후도우미

 

[목차여기]

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님이라면 꼭 알아야 할 산후도우미 정부지원금 제도! 
2025년 달라진 점부터 신청 방법, 지원 대상, 본인부담금, 꿀팁까지 한 번에 정리해드립니다.
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바쁜 지금 이글 하나로 모든 고민을 해결해보자

 

 

1.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

 

산후도우미산후도우미산후도우미

 

 

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아기 돌봄이 걱정될 때,

정부에서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사(산후도우미) 파견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.
경제적 부담은 덜고, 산모와 아기가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산후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.

 

 

 

 

 

2. 지원 대상 및 자격

 

산후도우미산후도우미산후도우미

 

 

기본 지원 :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 출산 가정
예외 지원 : 소득 기준을 초과해도 쌍둥이 이상, 둘째아 이상, 희귀난치성질환 산모, 장애 산모 및 신생아, 새터민, 결혼이민, 미혼모 가정 등은 예외적으로 지원 가능

 

📝2025년 변화 : 친정엄마, 시어머니도 건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후도우미로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.

가족이 직접 산후조리를 도와주면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

 

 

 

 

 

 

3. 지원 내용 및 금액

 

산후도우미산후도우미

 

 

지원 기간
첫째아: 10일(기본), 둘째아 이상/쌍둥이 이상/중증장애 산모: 15일, 삼태아 이상: 20일 등.
필요에 따라 5일 단축 또는 연장 가능(업체별 상이).

지원 금액

소득, 출산 순위, 태아 수(단태아, 쌍태아, 삼태아 이상), 서비스 이용 일수에 따라 차등 지원.

 


쉽게 예를 들어서 💁‍♀️:

첫째 단태아 15일 기준, 전체 서비스 금액 2,136,000원 중 정부가 1,281,000원 지원 → 본인 부담 855,000원.


쌍둥이 20일(관리사 1명): 본인 부담 1,175,000원

 

지역별 상이

지자체별로 지원 금액, 예외 기준이 다를 수 있으니, 거주지 보건소나 시청 홈페이지에서 확인 필요.

 

 

 

 

4. 신청 방법 및 절차

 

산후도우미산후도우미

 

 

신청 시기

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.

신청 방법

온라인 : 복지로, 정부24, 서울맘케어 등에서 신청.

오프라인 : 산모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.

필요 서류: 가족관계증명서, 임신확인서, 주민등록등본, 소득증명서, 출생증명서 등.

바우처 사용: 선정 후 바우처(이용권)로 서비스 기관과 직접 계약, 본인부담금 납부 후 이용

 

 

 

5. 추가 꿀팁 및 유의사항

 

 

서비스 이용권(바우처) 유효기간

출산일로부터 60~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, 미숙아·입원 등 특수사유는 퇴원 후 60일 이내.

 


📌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는 산후조리경비 바우처(100만~300만 원) 별도 지급, 

산모신생아 건강관리 본인부담금 등 다양한 용도로 사용 가능.

 

📌 신청 전,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로 내 지원금 규모 미리 확인 가능.


📌 공공기관 종사자 등 일부 예외적으로 지원 제외될 수 있음.

 

📌 2025년부터 가족(친정엄마, 시어머니)도 자격증만 있으면 산후도우미로 활동 가능, 가족 내 돌봄 확대.

 

6. 마무리

 

출산은 큰 축복이자 새로운 시작입니다. 2025년 산후도우미 정부지원금 제도를 적극 활용해 산모와 아기 모두 건강하고 행복한 산후 생활을 보내시길 바랍니다. 궁금한 점은 복지로, 보건소, 시청 홈페이지에서 꼭 확인하세요!

“2025년부터는 친정엄마, 시어머니도 건강관리사 자격증을 취득하면 지원금을 받을 수 있게 되는 등, 그 어느 때보다 산모와 가족을 위한 든든한 지원이 이루어지고 있습니다.”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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